CJ대한통운이 배송 업무 중 불이 난 집을 발견하고 초기 진화로 확산을 막은 택배 기사에 감사장을 수여했습니다. <br /> <br />택배 기사 정보교 씨는 지난달 4일, 서울 번동 인근에서 업무 중 불이 난 집을 발견하자 주민들을 밖으로 불러 대피시키고 소화기를 이용해 불길 확산을 막았습니다. <br /> <br />정 씨는 평소 회사의 소방안전교육 덕분에 안전 수칙을 숙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동네 지킴이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태민 (tm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116164033757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